AV 배우가 행사장 왔다길래 구경 갔다가
퇴사한 직장 부하 겸 (카호는 도쿄 스포츠 신문 출신 기자)
친구 딸 (마에다 아키라와 카호의 아버지인 후케 타케시는 중,고등학교 동창)
이 AV 찍는 거 직관함.
참고로 저 사건 이후 시부야 카호는 아빠랑 의절 가까운 관계가 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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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행사장이 어디길래 ㅋㅋㅋ
우연히 av 촬영 직관하면 ㄹㅇ 충격먹긴 할듯
???: 못본새 많이 컷구나...여러모로
라기에는 몇달 전까지 같이 근무했음 ㅋㅋ
???: 니 딸 쩔드라
본인 스펙 출중한데
그저 ㅅㅅ가 좋아서 AV 배우가 된 트루 광기
데뷔 할 때 오피셜로 남자경험만 50명 정도에 애널도 해봤다고 했으니...
ㄹㅇ 동네버스에서 비행기로 업종 바꾸고 싶어서 AV 찍은 타입
여자 av배우는 보통 알려지면 기존 대인관계가 완전히 끊기긴하지. 나같아도 그럴듯
카즈키 모에였던가
와세다 여대생이 av 데뷔했다가 신상털림+사이버 불링 당하고 잠적한 사례 있던걸로 기억함
저기서 av는 딱 창1녀 대우임
단지 성공한 창1녀는 욕했다가 자본 치료 당할 수 있어서 사리는거지
그저 강약약강
이건 좀 존나게 많이 당황스러울것 같은데
직관이.. 가능한 거였어..!?
딴 야동배우는 몰라도 이사람은 잉야가 너무 좋아서 데뷔했을 확률이 99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