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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뭣
맛있어짐….
군침...
저땐 애완동물에 대한 가치가 지금 같지 않을 떄라 가능 하긴 했지
앗
2001년이면 그럴만 하지
위협하는 개들은 된장발리는거지
어? 하다가 2001년도면 그럴 수도 있지...
개장수 엔딩인게 흠칫하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서장이 애들이 남긴 글도 빠뜨리지 않고 읽고서 조치해줬다는 건 대단하네 ㅋㅋㅋ 2001년도인데 심지어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시작할 무렵이라 가능했던걸지도.
저때 저런글을 인터넷으로 쓸 사람이 많지는 않았을테니까.
사람한테 그렇게 사납게 굴면 맛있어져야지
초딩한테 너무 tmi로 알려줬네 6학년 여자애가 저런 결말을 원하지 않을거같은데ㅋㅋ
인간을 위협하는 동물은 동물장사에게 넘겨야하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지.
전 유게이 장사에여
라떼도 등교길에 어린이를 위협하는 커다란개 있었는데.
난 그래서 아직도 개가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