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넣은 민원의 결말.jpg +80 [15]

댓글(15)

• 암반10:11 답글달기

  뭣

• kimmc10:12 답글달기

  맛있어짐….

• 재뉴어리 칸트10:18 답글달기

  군침...

• 쿠온지 아리스10:12 답글달기

  저땐 애완동물에 대한 가치가 지금 같지 않을 떄라 가능 하긴 했지

• 갓지기10:12 답글달기

  앗

• 루리웹-99999999910:12 답글달기

  2001년이면 그럴만 하지

• 루리웹-030892878310:12 답글달기

  위협하는 개들은 된장발리는거지

• 지나가는행인B10:15 답글달기

  어? 하다가 2001년도면 그럴 수도 있지...

• 데나트10:15 답글달기

  개장수 엔딩인게 흠칫하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서장이 애들이 남긴 글도 빠뜨리지 않고 읽고서 조치해줬다는 건 대단하네 ㅋㅋㅋ 2001년도인데 심지어

• 슈타지 버튜버바이럴10:19 답글달기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시작할 무렵이라 가능했던걸지도.
  저때 저런글을 인터넷으로 쓸 사람이 많지는 않았을테니까.

• 민코.10:15 답글달기

  사람한테 그렇게 사납게 굴면 맛있어져야지

• 룰웹용10:16 답글달기

  초딩한테 너무 tmi로 알려줬네 6학년 여자애가 저런 결말을 원하지 않을거같은데ㅋㅋ

• tsasfr10:17 답글달기

  인간을 위협하는 동물은 동물장사에게 넘겨야하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지.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10:20 답글달기

  전 유게이 장사에여

• 코코아멘10:17 답글달기

  라떼도 등교길에 어린이를 위협하는 커다란개 있었는데.
  난 그래서 아직도 개가 좀 무서움...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