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버들곰 | 11:41 | 조회 37 |루리웹
[12]
빡빡이아저씨 | 11:41 | 조회 70 |루리웹
[19]
곰돌이군 | 11:41 | 조회 65 |루리웹
[26]
살삽이 | 11:40 | 조회 54 |루리웹
[8]
THE오이리턴즈! | 10:39 | 조회 109 |루리웹
[9]
루리웹-9580064906 | 11:37 | 조회 121 |루리웹
[6]
smile | 11:01 | 조회 94 |루리웹
[14]
루리웹-2637672441 | 11:36 | 조회 95 |루리웹
[11]
こめっこ | 11:28 | 조회 127 |루리웹
[3]
루리웹-0813029974 | 02:34 | 조회 20 |루리웹
[26]
카포에이라 | 11:34 | 조회 34 |루리웹
[1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1:29 | 조회 99 |루리웹
[13]
루리-Ai | 11:28 | 조회 59 |루리웹
[2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1:15 | 조회 126 |루리웹
[4]
루리웹-222722216 | 06:47 | 조회 76 |루리웹
댓글(22)
남의 인생과 비교하게되는 sns가 만악의 근원
그쯤 되면 학비는 좀 스스로 벌어...
독일은 가지 마라
본인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못버티면 저래됨
ㄹㅇ 저런상황이라도 우울증이라 하면 가족이라 모질게 말할수도없고 우울증 본인도 힘들겠지만 가족도 속이 썩어날듯
이상을 낮추든가 현실을 높이든가
후자가 안 되면 전자를 해야 함
그리고 그건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거임. 다들 그렇게 살아
우리 아부지가 자주 하시던 말씀이 '인생 별 거 아니다'였는데 요새 그 의미를 이해하고 있음
22이면 알아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