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쪽에 대한 선망이 있는 느낌이라 기시감이 듬
평창때 캬 온돌 죽인다 하던거나 유트브 보면 여기나 거기나 사람사는 곳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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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아직 일본이 압도적인 느낌이 있던 시절...
우리도 적정실내온도는 20도 전후 아닌가
쟤들도 말만 적정이고 뭐고 그러지 난방기구는 엄청 틀던데
저 그림체 오랜만에 보네 추억이다
뭐 저때는 아직 선진국 뽕이 사라지지 않을 때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선진국에 대한 환상 싹 다 박살난 여파가 크긴 하다
전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 대부분 우경화되는 영향도 있긴 하지만 결국 동양인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코로나가 빨간약 제대로 먹여줘서
코로나 아니었으면 아직도 그랬을거...
4계절 팬티에 런닝만 입고 사는데...
방이 더우면 보일러 온도 낮추거나
잠시 끄지 않나?
서양(잘살건 못살건 하물며 러시아던 어디던) = 옳은것
한국 =틀린것
그땐 그랬지
근데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라는거 자체가 기후마다 다른데 저런걸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