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Ai | 07:10 | 조회 96 |루리웹
[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04 | 조회 112 |루리웹
[4]
사신군 | 07:10 | 조회 209 |루리웹
[6]
참치는TUNA | 06:53 | 조회 51 |루리웹
[4]
사신군 | 07:04 | 조회 94 |루리웹
[25]
이나2NA | 07:02 | 조회 130 |루리웹
[10]
사신군 | 06:59 | 조회 132 |루리웹
[3]
c-r-a-c-k-ER | 06:56 | 조회 40 |루리웹
[3]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54 | 조회 114 |루리웹
[9]
네리소나 | 06:51 | 조회 140 |루리웹
[6]
이나2NA | 06:50 | 조회 204 |루리웹
[3]
루리웹-9419010930 | 02:01 | 조회 62 |루리웹
[3]
츠루마키 | 06:39 | 조회 42 |루리웹
[5]
GARO☆ | 06:31 | 조회 27 |루리웹
[10]
감사합니다 | 06:41 | 조회 46 |루리웹
댓글(9)
원래 아빠보다 할아버지가 더 이뻐해줌 애들도 그걸 안다 이마리야
할부지가 항상 오토바이 뒤에 태워주시고 향했던 문방구
거기서 늘 사주신 색연필과 샤프
나 주시려고 냉장고에 모아둔 사탕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이 모셔두고있음
할부지 보고싶다
할아부지 냄새 좋아했는데...
보고 싶다...
자기한테 안해줘서 삐진거네~
마음이 좀 더 고와지면 애도 알거유~
나는 할아버지가 나 태어나기 전이랑 유아때 돌아가셔서
저런 느낌은 모르겟어. 할아버지가 예뻐했다곤 하던데
할머니는 어릴때 많이 좋아했지
앗
애들도 자기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들 알거든요...
애는 뭐...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하는 아빠보다야 다 시켜주는 할아버지가 좋겠지...
이해는 가는데 살짝 좀 그렇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