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7:54 | 조회 87 |루리웹
[2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54 | 조회 77 |루리웹
[16]
정의의 버섯돌 | 07:50 | 조회 73 |루리웹
[9]
맘마통 | 07:51 | 조회 165 |루리웹
[15]
맘마통 | 07:39 | 조회 159 |루리웹
[12]
안경모에교단 | 07:37 | 조회 40 |루리웹
[7]
29250095088 | 07:43 | 조회 95 |루리웹
[22]
이나2NA | 07:35 | 조회 126 |루리웹
[3]
사신군 | 07:32 | 조회 107 |루리웹
[7]
여우 윤정원 | 07:37 | 조회 17 |루리웹
[3]
나래여우 | 24/11/25 | 조회 29 |루리웹
[3]
작은_악마 | 07:30 | 조회 70 |루리웹
[4]
사신군 | 07:33 | 조회 94 |루리웹
[16]
스크라이 | 07:31 | 조회 195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3 | 조회 179 |루리웹
댓글(9)
원래 아빠보다 할아버지가 더 이뻐해줌 애들도 그걸 안다 이마리야
할부지가 항상 오토바이 뒤에 태워주시고 향했던 문방구
거기서 늘 사주신 색연필과 샤프
나 주시려고 냉장고에 모아둔 사탕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이 모셔두고있음
할부지 보고싶다
할아부지 냄새 좋아했는데...
보고 싶다...
자기한테 안해줘서 삐진거네~
마음이 좀 더 고와지면 애도 알거유~
나는 할아버지가 나 태어나기 전이랑 유아때 돌아가셔서
저런 느낌은 모르겟어. 할아버지가 예뻐했다곤 하던데
할머니는 어릴때 많이 좋아했지
앗
애들도 자기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들 알거든요...
애는 뭐...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하는 아빠보다야 다 시켜주는 할아버지가 좋겠지...
이해는 가는데 살짝 좀 그렇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