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래여우 | 24/11/25 | 조회 14 |루리웹
[9]
루리웹-4639467861 | 24/11/25 | 조회 87 |루리웹
[17]
항냐항냐 | 24/11/25 | 조회 34 |루리웹
[7]
쫀득한 카레 | 24/11/25 | 조회 11 |루리웹
[7]
더러운호드망해라 얼라흥해라! | 24/11/25 | 조회 52 |루리웹
[4]
파인짱 | 24/11/25 | 조회 22 |루리웹
[3]
나래여우 | 24/11/25 | 조회 27 |루리웹
[6]
루리웹-4639467861 | 24/11/25 | 조회 126 |루리웹
[14]
Tesla | 24/11/25 | 조회 112 |루리웹
[5]
Phenex | 24/11/24 | 조회 22 |루리웹
[8]
M762 | 24/11/25 | 조회 68 |루리웹
[3]
토요타마미즈하 | 24/11/25 | 조회 58 |루리웹
[9]
Pierre Auguste | 24/11/25 | 조회 19 |루리웹
[5]
SZBH | 24/11/25 | 조회 73 |루리웹
[2]
멍-멍 | 24/11/25 | 조회 62 |루리웹
댓글(13)
마지막이 투표하라는 공익광고 같았던 영화
지금 논란인게 뭐있지? ..정계,재계 너무 생각나는게 많은데?
...
널리고 널렸다는 게 뭔가 슬픔
나 오늘 하루종일 똥 못쌌는데 그거 덮으려는거임
덮어버릴 이슈 그 자체가 되어버린 우성이형
이슈가 너무 많다
이슈가 넘 많아서 이런걸로 안덮어지는거 같아
그러고 보니까 예전에도 한번 당하지 않았나?
나는 아직도 연기할 때 정우성의 발음이 불편하다.
경력이 얼만데 아직도 대사가 적을 때만 멋지냐고.
지금이 난세인가? ㄷㄷ
정우성 정도로 지금 판벌려진 이슈들을 다 덮을수있을까?
것보다 뭘 덮으려는건지 감도 안오네
우성이형 고추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