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리사토메이 | 00:39 | 조회 37 |루리웹
[3]
쾌감9배 | 00:33 | 조회 86 |루리웹
[12]
쫀득한 카레 | 00:37 | 조회 115 |루리웹
[16]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0:29 | 조회 75 |루리웹
[26]
키웠으니 아끼라 | 00:33 | 조회 48 |루리웹
[9]
울프맨_ | 00:30 | 조회 22 |루리웹
[22]
64844 | 00:30 | 조회 62 |루리웹
[11]
인류악 Empire | 00:29 | 조회 21 |루리웹
[29]
루리웹-1098847581 | 00:30 | 조회 49 |루리웹
[2]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00:25 | 조회 43 |루리웹
[6]
나래여우 | 00:24 | 조회 27 |루리웹
[5]
이세계패러독스 | 00:23 | 조회 23 |루리웹
[4]
죄수번호-아무번호3 | 00:20 | 조회 40 |루리웹
[17]
좇토피아 인도자 | 00:19 | 조회 115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0:11 | 조회 40 |루리웹
댓글(20)
나도 저렇게 끓이는데 끓이는 도중에 스프 넣으면 물 넘치려 들어서
옛날 기준 3분이고 요즘에는 추운지역에도 소비를 해야해서 바로바로 빠르게 먹게 하기 위해서
식품공학 석 박사들을 갈아서 빠르고 쉽게 되게 면에 코팅했다는 소식이 있음. 물론 카더라임.
저거보고 따라해봤는데 엄청 다이나믹한 변화는 없지만 생각보다 진짜 면이 더 꼬들꼬들하긴 함
맛차인 딱히 모르겠고 옜날부터 그냥 빨리 먹을때 했는데
아침에 다 넣고 불켜두고 씻고 나와서 바로 먹고
예전에 동네에 라면 맛있는 분식집서 사장님이 매번
찬물에화르륵 끓이시길래 집서 따라해봤는데
갠적으론 찬물라면이 더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