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환인眞 | 02:08 | 조회 58 |루리웹
[18]
돌아온노아빌런 | 02:00 | 조회 88 |루리웹
[4]
황금달 | 01:43 | 조회 20 |루리웹
[1]
루리웹-1098847581 | 00:41 | 조회 68 |루리웹
[3]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0:36 | 조회 33 |루리웹
[4]
애플국희 | 01:50 | 조회 64 |루리웹
[4]
인형사 로젠 | 24/11/23 | 조회 84 |루리웹
[4]
야한거안올림 | 00:44 | 조회 72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01:14 | 조회 88 |루리웹
[5]
5324 | 01:19 | 조회 93 |루리웹
[5]
루리웹-588277856974 | 01:20 | 조회 110 |루리웹
[5]
나래여우 | 01:12 | 조회 23 |루리웹
[16]
돌아온노아빌런 | 01:52 | 조회 22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1:50 | 조회 53 |루리웹
[5]
나인나인나인 | 01:14 | 조회 91 |루리웹
댓글(20)
나도 저렇게 끓이는데 끓이는 도중에 스프 넣으면 물 넘치려 들어서
옛날 기준 3분이고 요즘에는 추운지역에도 소비를 해야해서 바로바로 빠르게 먹게 하기 위해서
식품공학 석 박사들을 갈아서 빠르고 쉽게 되게 면에 코팅했다는 소식이 있음. 물론 카더라임.
저거보고 따라해봤는데 엄청 다이나믹한 변화는 없지만 생각보다 진짜 면이 더 꼬들꼬들하긴 함
맛차인 딱히 모르겠고 옜날부터 그냥 빨리 먹을때 했는데
아침에 다 넣고 불켜두고 씻고 나와서 바로 먹고
예전에 동네에 라면 맛있는 분식집서 사장님이 매번
찬물에화르륵 끓이시길래 집서 따라해봤는데
갠적으론 찬물라면이 더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