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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나도 저렇게 끓이는데 끓이는 도중에 스프 넣으면 물 넘치려 들어서
옛날 기준 3분이고 요즘에는 추운지역에도 소비를 해야해서 바로바로 빠르게 먹게 하기 위해서
식품공학 석 박사들을 갈아서 빠르고 쉽게 되게 면에 코팅했다는 소식이 있음. 물론 카더라임.
저거보고 따라해봤는데 엄청 다이나믹한 변화는 없지만 생각보다 진짜 면이 더 꼬들꼬들하긴 함
맛차인 딱히 모르겠고 옜날부터 그냥 빨리 먹을때 했는데
아침에 다 넣고 불켜두고 씻고 나와서 바로 먹고
예전에 동네에 라면 맛있는 분식집서 사장님이 매번
찬물에화르륵 끓이시길래 집서 따라해봤는데
갠적으론 찬물라면이 더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