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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너도 조니 씨1발핸드가 머릿속에 있으면 나랑 똑같이 했어
어떻게? 어... 몸에 이거저거 넣고... 경험도 좀 쌓고... 딜도 들고 열심히 패서...?
대충 영화 엘리시움 주인공
V:난 살려고 했어!
아라사카 색히들한테 울고불고 비는거보단 확실한 방법이였다고!
대가리에 ㅈ이 박혀서 겸사겸사 아담 스매셔 대가리에도 ㅈ을 박아줬더니 박살나더라고...
데이비드 : 그 딜도는 지금 어딨어요?
여자V : 응? 그거 지금 내 안에 있는데...꺼내서 보여줄까?
데이비드 : ?????????
메레디스 스타우트 = 간접적으로 세계관 최강에 근접한자 대가리를 날릴 수 있는 무기를 제공해준 사람
뭔가 철학적이다.
난 죽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산다.
사실 도시의 전설은 뒤질거면 화끈하게 가자란 마음으로 쳐 들어간거다.
그러다가 살면 좋은거고 뒤져도 별 수 없지란 마음에 깔려 있었음.
조니도 이게 될지는 몰랐는지 첫 웨이브 뚫고 나면 이게 되네? 식으로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