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ZBH | 24/11/25 | 조회 79 |루리웹
[2]
멍-멍 | 24/11/25 | 조회 79 |루리웹
[20]
이세계패러독스 | 24/11/25 | 조회 16 |루리웹
[48]
쫀득한 카레 | 24/11/25 | 조회 29 |루리웹
[22]
삼손 빅 | 24/11/25 | 조회 94 |루리웹
[12]
토요타마미즈하 | 24/11/25 | 조회 49 |루리웹
[18]
황달의보추노예 | 24/11/25 | 조회 95 |루리웹
[15]
느와쨩 | 24/11/25 | 조회 48 |루리웹
[2]
루리웹-82736389291 | 24/11/25 | 조회 113 |루리웹
[12]
쫀득한 카레 | 24/11/25 | 조회 39 |루리웹
[27]
핵인싸 | 24/11/25 | 조회 108 |루리웹
[3]
루리웹-5505018087 | 24/11/25 | 조회 108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5 | 조회 23 |루리웹
[4]
쫀득한 카레 | 24/11/25 | 조회 45 |루리웹
[13]
멍-멍 | 24/11/25 | 조회 70 |루리웹
댓글(9)
당시 그의 나이는 25살 이었다
....................봄이었다...
확실히 25살이 계속 울면 듣기 싫지.
나도 어릴때 비행기탔다가 비행기 모형을 받은 기억이 있는데
왜 받은거지??
그 시절에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모형을 받을정도로 자주 탓다는
고도의 자기자랑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느껴요
제목 대충 곁눈질로 읽어서 아시아나랑 아기가 머릿속에서 합체되서 '아사나기 진상 썰'로 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