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코로로코 | 22:17 | 조회 28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22:18 | 조회 15 |루리웹
[30]
루리웹-588277856974 | 22:23 | 조회 59 |루리웹
[37]
루리웹-6661354743 | 22:22 | 조회 12 |루리웹
[20]
루리웹-9580064906 | 22:22 | 조회 41 |루리웹
[20]
듐과제리 | 22:18 | 조회 39 |루리웹
[13]
BoomFire | 22:21 | 조회 46 |루리웹
[13]
쫀득한 카레 | 22:14 | 조회 7 |루리웹
[27]
보추의칼날 | 22:19 | 조회 61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22:15 | 조회 91 |루리웹
[4]
| 19:54 | 조회 43 |루리웹
[20]
루리웹-588277856974 | 22:16 | 조회 8 |루리웹
[11]
우미만멘미 | 22:10 | 조회 10 |루리웹
[17]
루리웹-4639467861 | 22:13 | 조회 49 |루리웹
[6]
비밀암호요원 | 22:13 | 조회 37 |루리웹
댓글(27)
Q에서 나름 상황이 갖추어진 아스카 루트를 탔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고 (......)
안노 히데아키가 어른이 되질 못하고 작고하셔서 못 나온 Q에 대해서 묵념의 시간을 가집시다. ㅂㄷㅂㄷ
킹치만....아야나미 루트는 근친엔딩인걸..
내 세계관에는 파까지만 있음.
광대승천인줄 알았습니까?
쟌넨 어이승천입니다
아야나미? 레이아님?
내 마음속에 에바는 파로 끝이야
파에서 레이가 포카포카할 때는 좋았지... Q는
트렌드에 맞춰서 발암주인공이 열혈주인공으로 바꼈구나!
와 총 4편 만든다던데 3편은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까! 기대된다!
........
3편 보고 4편은 안보기로 함.
에바 다카포를 왜 이렇게 안내나 했더니 그냥 던지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계속 갈구니까 엿먹어보라고 던졌다는게 정설
미사토년아 니가 가라고 했잖아! 그래놓고 Q에서 왜 그 지랄인데!
내 감정의 변화
서 : 조금 바뀌긴 했지만 큰 틀에서 변화는 없나?
파 : 오오 안노!!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고!!!
Q : (애써 안정을 찾으며) 그, 그래 에바가 원래 좀 쓴맛이 있긴하지. 엔드 오브 에바 때에 비하면 이정도야 뭐...
도도리표: 안노 씨앗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