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파테/그랑오데르 | 24/11/25 | 조회 39 |루리웹
[14]
검은소드임 | 24/11/25 | 조회 29 |루리웹
[27]
사신군 | 24/11/25 | 조회 43 |루리웹
[6]
sabotage110 | 24/11/25 | 조회 32 |루리웹
[4]
루리-Ai | 24/11/25 | 조회 90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24/11/25 | 조회 58 |루리웹
[2]
뮤뮤구기자차 | 24/11/25 | 조회 73 |루리웹
[3]
Prophe12t | 24/11/25 | 조회 32 |루리웹
[1]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5 | 조회 94 |루리웹
[3]
올때빵빠레 | 24/11/25 | 조회 83 |루리웹
[6]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4/11/25 | 조회 13 |루리웹
[16]
쫀득한 카레 | 24/11/25 | 조회 123 |루리웹
[15]
용꼬리용용 | 24/11/25 | 조회 86 |루리웹
[14]
루리웹-588277856974 | 24/11/25 | 조회 59 |루리웹
[1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25 | 조회 70 |루리웹
댓글(12)
혼돈선
혼돈 중립 같은데... 마인드건 피지컬이건...
생각하는게 있지만 키보드에서 손떼야지
마지막 출렁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출렁거리지 참
심지어 내년에 결혼한다던데.....
나도 내 살이 저렇게 쪘으면 지금쯤 h컵 거유 보추였을텐데
괴담 같은 남자 진심 ㅋㅋㅋㅋ
못생긴거보다 특정취향이 훨씬 낫지
박지 생긴 것만 보고 "아니 뭐 그래도 그냥 계속 좋아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ㅋㅋㅋ" 하던 사람도
박지의 어록을 보고는 분명 여친도 무언가 심연이 있을거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는
아니 근데 솔직히 중간까지는 나도 '셋이서 사귀는 게 현실에서 되는구나'하고 의심을 전혀 안 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