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파노키 | 24/11/25 | 조회 19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1/25 | 조회 188 |루리웹
[6]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25 | 조회 75 |루리웹
[12]
M762 | 24/11/25 | 조회 92 |루리웹
[17]
롱파르페 | 24/11/25 | 조회 62 |루리웹
[13]
외계고양이 | 24/11/25 | 조회 51 |루리웹
[14]
키넛 | 24/11/25 | 조회 56 |루리웹
[19]
범성애자 | 24/11/25 | 조회 60 |루리웹
[7]
예스교미 | 24/11/25 | 조회 45 |루리웹
[24]
루리웹-2002898933 | 24/11/25 | 조회 13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4/11/25 | 조회 23 |루리웹
[7]
wizwiz | 24/11/25 | 조회 53 |루리웹
[4]
| 24/11/25 | 조회 75 |루리웹
[0]
브라이트작가 | 24/11/25 | 조회 45 |루리웹
[1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25 | 조회 149 |루리웹
댓글(12)
혼돈선
혼돈 중립 같은데... 마인드건 피지컬이건...
생각하는게 있지만 키보드에서 손떼야지
마지막 출렁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출렁거리지 참
심지어 내년에 결혼한다던데.....
나도 내 살이 저렇게 쪘으면 지금쯤 h컵 거유 보추였을텐데
괴담 같은 남자 진심 ㅋㅋㅋㅋ
못생긴거보다 특정취향이 훨씬 낫지
박지 생긴 것만 보고 "아니 뭐 그래도 그냥 계속 좋아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ㅋㅋㅋ" 하던 사람도
박지의 어록을 보고는 분명 여친도 무언가 심연이 있을거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는
아니 근데 솔직히 중간까지는 나도 '셋이서 사귀는 게 현실에서 되는구나'하고 의심을 전혀 안 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