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로또1등출신 | 24/11/25 | 조회 75 |루리웹
[13]
영드 맨 | 24/11/25 | 조회 28 |루리웹
[10]
Acek | 24/11/25 | 조회 90 |루리웹
[27]
NTR_호감고닉_챌린저 | 24/11/25 | 조회 38 |루리웹
[37]
짓궂은 깜까미 | 24/11/25 | 조회 10 |루리웹
[11]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11/25 | 조회 31 |루리웹
[9]
사신군 | 24/11/25 | 조회 74 |루리웹
[18]
십미터로빈후드 | 24/11/25 | 조회 76 |루리웹
[25]
타마고로 | 24/11/25 | 조회 60 |루리웹
[23]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11/25 | 조회 51 |루리웹
[3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1/25 | 조회 53 |루리웹
[16]
미유사태 | 24/11/25 | 조회 66 |루리웹
[4]
클린한 | 24/11/25 | 조회 6 |루리웹
[13]
흑강진유 | 24/11/25 | 조회 18 |루리웹
[14]
HCP 재단 | 24/11/25 | 조회 51 |루리웹
댓글(22)
듣고보니 그렇네?
존나 비극적인척하는 오라질것들이였어
제국주의 시대에 쓰인걸 모르고 보다가 시대상 배경을 알고 다시 보면 좀 달라보이는 소설들이 있음. 80일간의 세계일주라던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도...좀 감상이 비슷해짐
영화? 없었는데요 그런거
세상 ㅈ같은 새끼들임...
사실 어느정도 디자인으로 보고 좀 묻어서 보고 싶은데 아니 이 일베같은 새끼들이 '어 나치군복도 간지나니 ㅇㅈ?'이라고 지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