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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듣고보니 그렇네?
존나 비극적인척하는 오라질것들이였어
제국주의 시대에 쓰인걸 모르고 보다가 시대상 배경을 알고 다시 보면 좀 달라보이는 소설들이 있음. 80일간의 세계일주라던가...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도...좀 감상이 비슷해짐
영화? 없었는데요 그런거
세상 ㅈ같은 새끼들임...
사실 어느정도 디자인으로 보고 좀 묻어서 보고 싶은데 아니 이 일베같은 새끼들이 '어 나치군복도 간지나니 ㅇㅈ?'이라고 지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