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36201680626 | 19:23 | 조회 41 |루리웹
[9]
후루룰룩 | 19:33 | 조회 15 |루리웹
[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9:38 | 조회 52 |루리웹
[5]
항냐항냐 | 19:34 | 조회 49 |루리웹
[12]
Code넘버 | 19:12 | 조회 52 |루리웹
[22]
미키P | 19:35 | 조회 24 |루리웹
[11]
맘마통 | 11:59 | 조회 47 |루리웹
[21]
평양시청건축과 | 19:30 | 조회 56 |루리웹
[14]
리네트_비숍 | 19:31 | 조회 54 |루리웹
[22]
神威 | 19:28 | 조회 38 |루리웹
[3]
고루시 | 15:28 | 조회 60 |루리웹
[47]
| 19:31 | 조회 46 |루리웹
[28]
루리웹-588277856974 | 19:30 | 조회 24 |루리웹
[28]
루리웹-3196247717 | 19:30 | 조회 11 |루리웹
[37]
데스티니드로우 | 19:28 | 조회 27 |루리웹
댓글(14)
"이 분이 바로 이성계 형님이시다, 인마!"
"알아요."
지라이!!!
"원수놈 상판에 욕 한사발 했으니 죽는게 뭔 대수요?"
지라이 국이 짜다
맛은 있겠네
사람이면 나라님손에 일가붙이 안죽은 사람이 없다는데 뭐 할말없지
저 가게 주인의 가족이나 친척도 죽었겠지
음 존맛
뭐...수도니까
당시는 지금 보다 더 기득권 세력이 수도에 모여살았던 시기고...
권문세족한테 시달리던 지방 사람들은 좋아했을껄
그치만 고려의 수호신으로 전국민에게 추앙받던 장군님 목도 따버렸죠?
눈물이 너무 존맛이라서 흘렸다더라..... ㅋㅋㅋㅋ
내가 유일하게 2번이상 정주행한 사극...이게 벌써 10년전 사극이라니...
한입했는데 너무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