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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이 분이 바로 이성계 형님이시다, 인마!"
"알아요."
지라이!!!
"원수놈 상판에 욕 한사발 했으니 죽는게 뭔 대수요?"
지라이 국이 짜다
맛은 있겠네
사람이면 나라님손에 일가붙이 안죽은 사람이 없다는데 뭐 할말없지
저 가게 주인의 가족이나 친척도 죽었겠지
음 존맛
뭐...수도니까
당시는 지금 보다 더 기득권 세력이 수도에 모여살았던 시기고...
권문세족한테 시달리던 지방 사람들은 좋아했을껄
그치만 고려의 수호신으로 전국민에게 추앙받던 장군님 목도 따버렸죠?
눈물이 너무 존맛이라서 흘렸다더라..... ㅋㅋㅋㅋ
내가 유일하게 2번이상 정주행한 사극...이게 벌써 10년전 사극이라니...
한입했는데 너무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