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루리웹-36201680626 | 24/11/25 | 조회 40 |루리웹
[4]
후르츠맛난다 | 24/11/25 | 조회 21 |루리웹
[5]
이토 시즈카 | 24/11/25 | 조회 82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24/11/25 | 조회 71 |루리웹
[13]
Αng마 | 24/11/25 | 조회 68 |루리웹
[8]
5324 | 24/11/25 | 조회 45 |루리웹
[2]
Shark34 | 24/11/25 | 조회 20 |루리웹
[13]
Pierre Auguste | 24/11/25 | 조회 45 |루리웹
[47]
Trust No.1 | 24/11/25 | 조회 96 |루리웹
[9]
요르밍 | 24/11/25 | 조회 20 |루리웹
[17]
검천 | 24/11/25 | 조회 75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24/11/25 | 조회 66 |루리웹
[40]
파노키 | 24/11/25 | 조회 17 |루리웹
[19]
Starshiptostars | 24/11/25 | 조회 18 |루리웹
[15]
꾸웨히히 | 24/11/25 | 조회 10 |루리웹
댓글(5)
호 D 존스의 D는 동덕이었어...
첨에는 뭐 저런 빌런이 있나 싶은 평가가 많았는데
시간지날수록 시사하는게 많은 빌런이라 재평가 되는고만
너 이새기 페미였구나!
온갖 실체없는 혐오론자들은 다 해당되는 이야기지 이번에는 페미가 불탄것 뿐
보통 심판자라고 자처하는 것들이야말로 가장 크게 심판받던데.
평등을 외치는 것들이야말로 가장 차별에 절여졌고
사랑을 외치는 것들이야말로 가장 혐오를 사랑하지.
남들을 때리는건 정의구현 자기가 당하면 혐오 폭력
그 ㅈ같은 이중잣대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떠받들어지고 사랑받고 있지.
고작 성평등과 약자와 여성이라는 단어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