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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호 D 존스의 D는 동덕이었어...
첨에는 뭐 저런 빌런이 있나 싶은 평가가 많았는데
시간지날수록 시사하는게 많은 빌런이라 재평가 되는고만
너 이새기 페미였구나!
온갖 실체없는 혐오론자들은 다 해당되는 이야기지 이번에는 페미가 불탄것 뿐
보통 심판자라고 자처하는 것들이야말로 가장 크게 심판받던데.
평등을 외치는 것들이야말로 가장 차별에 절여졌고
사랑을 외치는 것들이야말로 가장 혐오를 사랑하지.
남들을 때리는건 정의구현 자기가 당하면 혐오 폭력
그 ㅈ같은 이중잣대는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떠받들어지고 사랑받고 있지.
고작 성평등과 약자와 여성이라는 단어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