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ideality | 19:20 | 조회 60 |루리웹
[15]
rabbitQ | 19:24 | 조회 42 |루리웹
[22]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19:25 | 조회 68 |루리웹
[23]
루리웹-1099037706 | 19:20 | 조회 84 |루리웹
[7]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4:37 | 조회 29 |루리웹
[8]
심장이 Bounce | 19:22 | 조회 66 |루리웹
[6]
돌고래스핀 | 11:16 | 조회 10 |루리웹
[2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9:23 | 조회 44 |루리웹
[10]
티포시 | 19:20 | 조회 43 |루리웹
[42]
코가네이 니코 | 19:21 | 조회 34 |루리웹
[8]
세이셸의 석양 | 19:14 | 조회 43 |루리웹
[7]
토요타마미즈하 | 19:15 | 조회 18 |루리웹
[17]
루리웹-8253758017 | 19:17 | 조회 58 |루리웹
[3]
| 19:12 | 조회 46 |루리웹
[4]
투검 | 12:29 | 조회 5 |루리웹
댓글(9)
작중 시점인 80년대에서 10년 전쯤이니 비행기표 부담은 어쩔수 없겠네...
아빠만 운 게 아님...
나도 움... ㅠ_ㅠ
모두가 울었다...ㅠㅡㅠ
ㅠㅠ
요새는 그냥 엉엉 우는데 왜 감정을 숨겼데
저 당시에는 아버지라면 사내대장부는 울어서는 안된다 라고 배웠으니깐..
이거랑 아리가 자기가 직접 저녁준비한다고 돈까스인가 튀김요리하니까
아빠 엄청 흐뭇해하면서 아끼던 술꺼내서 드시는것도 아빠의 다른부분 볼수있는 에피임, 아리가 아빠 술 너무드시는거아니에요? 이러니까
귀한 음식엔 귀한 술이 따르는법이야하면서 드심
나도 살면서 아버지가 술마시고나서 자고 있는데 방에 들어와서 아버지가 내가 해준게 없는데 정말 미안하다면서 우시는거 딱 한번 봤는데 그때 나도 절로 눈물나더라.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안우셨던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