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지막이 하도 황당해서 뒤져봤는데
가디언지에서 자매가 인터뷰로 원주민 출신이 아니었다고 한걸 확인함
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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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서프라이즈 한편 다봤네
허믜 시벌...
어우..십..엔딩 뭐냐고..
......뭐임 이거 리얼리티 리갈하이 미국판임? 딱 느낌이 그렇내
뭐 그래도 원주민 인권운동을 한건 사실이잖아? 한잔해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었을가 하는 이야기도 있긴 하덜라
서프라이즈에 나올거같은 느낌이야
어메이징 결말
말론 브란도의 의도는 좋았으나 엉뚱한 사람이 기회를 채갔네 참
이게 코미디지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의도는 좋은데 방법이 잘못돼었군
의도가 좋가한데 대부로 시상하는 자리에서 라면
좀 애매하네
대부가 좋은 영화라 한들 마피아미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위선은 선인가? 하는 문제이지. 물론 본인의 영달을 위한 행동일지는 몰라도, 그것이 인권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다면 덮어놓고 욕할 거리는 못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