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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제삼자입장에서 참 재밌지 남의인생 조지는중이니
유머라는 키워드에 무엇보다 부합되는 일이라 걍 존나 ㅂㅅ같고 찐따같고 실소가 나옴
어차피 본관 먹힌거 그냥 전기가스 다끊고 내비둬야지
일주일? 지금 이주째임 ㅋㅋㅋㅋㅋㅋ
왠만한 시위는 뉴스는 커녕 신문 구석에 한줄 나오고 끝인데
지금 이걸로 이주째 이지랄 하는 게 말이 되냐고 ㅋㅋㅋㅋ
이쯤되면 어디까지 최저점 갱신하나 궁금해짐
존나 웃겨서 존나 올라오는건데 불편한애들은 뭐다?
ㄹㅇ 개꿀잼임
그 많던 남녀갈등무새, 여혐무새들은 어디간걸까?
동덕글들이 혐오고 지겨운 분들은 성향이 뚜렷하신 분들일 확률 높음.
여성혐오(?)라는 말을 재들이 자꾸 쓰는데.....혐오가 아니라 걍 패트와 매트 + 월레스와 그로밋 실사판 보는 느낌이라니까 ㅋㅋㅋㅋ
진짜 이미 성별갈등은 주요 논점에서 벗어났음
온 커뮤니티와 온 방송국 뉴스에서 니 인생 조졌음ㅋㅋ 하고 대놓고 말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현실파악 못하고 학교꾸미기 이지랄 하는 애들이
얼마나 더 나락으로 스스로 기어들어갈지가 너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