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1383032670 | 15:59 | 조회 87 |루리웹
[25]
치르47 | 16:20 | 조회 27 |루리웹
[21]
보팔토끼 | 16:19 | 조회 41 |루리웹
[22]
루리웹-9580064906 | 16:20 | 조회 18 |루리웹
[9]
묵경 | 15:38 | 조회 93 |루리웹
[4]
루리웹-36201680626 | 15:39 | 조회 72 |루리웹
[5]
유키카제 파네토네 | 15:39 | 조회 65 |루리웹
[4]
좌절중orz | 15:39 | 조회 50 |루리웹
[6]
유키카제 파네토네 | 15:42 | 조회 50 |루리웹
[3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17 | 조회 78 |루리웹
[6]
ideality | 15:48 | 조회 25 |루리웹
[2]
아라키 히로히코 | 15:52 | 조회 44 |루리웹
[0]
루리웹-8805864990 | 15:54 | 조회 61 |루리웹
[3]
루리웹-588277856974 | 15:55 | 조회 46 |루리웹
[7]
Trust No.1 | 16:00 | 조회 68 |루리웹
댓글(22)
아직 모를듯 손해배상 청구서가 집에 도착하면 알듯.
씨@발 저래놓고 인생 세탁 싸악 해놓고
멀쩡하고 건실하게 살아온 남자 잡아채서 살 거라고 생각하니 개소름이다
ㅋㅋㅋ 엥 알고있었다는거자체가 너무 높게 평가하는거라 봄
몰랐음 ㅇㅇ
절대 몰랐음 다같이하니깐 나도 해도 안들키겠지?
하나밖에 없었을꺼임
책임은 남이 질꺼라 생각하고 있었을테니깐
페미 공동체 내지는 그 커뮤의 폐쇄성을 너무 저평가하는듯.
얘네는 진지하게 지들끼리 부둥부둥 거리면서 인지 못하는게 맞음
협의가 안끝나면 배상할 필요가 없다!
저렇게 깝치는데 아직도 봐주는거 보면 얼마나 이나라가 민주화? 가 된건지
걍 2010년대 기사만 봐도 경찰 들이닥치고 그랬는데
일단 인생 하드코어 됐다는건 확실 N빵해도 답 안 나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