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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애가 얌전하네
뽀송뽀송 하니깐
보기 좋네
뽀송뽀송해졌군...
펄펄끓는물에 겨울철 뒤지게 차가운물을 집어넣으면 목욕물이 되는것이여
뽀송해졌어 ㅋㅋㅋㅋ
가마솥과 온탕은
한 끝 차이였다
수증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거고, 실은 가마솥으로 끓인 물을 대야에 부은 뒤 찬물 섞어 온도 맞춰서 고양이 씻겨주는 훈훈한 장면입니다.
고양이 수육이 아니에요.
이쪽은 토끼탕... 저쪽은 냥이탕... ㅋㅋㅋ
아무튼 탕이죠?
얌전하다 너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