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IjIjI | 03:41 | 조회 59 |루리웹
[8]
쾌감9배 | 01:05 | 조회 19 |루리웹
[2]
뿌디디딕 | 01:10 | 조회 16 |루리웹
[6]
토드하워드 | 03:29 | 조회 42 |루리웹
[3]
bbs | 03:26 | 조회 40 |루리웹
[2]
상하이조 | 03:25 | 조회 61 |루리웹
[6]
스크류펀치 | 03:21 | 조회 15 |루리웹
[9]
멧쥐은하 | 24/11/26 | 조회 138 |루리웹
[0]
루리웹-7313624274 | 00:30 | 조회 31 |루리웹
[12]
Djrjeirj | 03:13 | 조회 62 |루리웹
[1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3:12 | 조회 44 |루리웹
[9]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03:06 | 조회 38 |루리웹
[30]
BeWith | 03:09 | 조회 72 |루리웹
[3]
피파광 | 03:02 | 조회 108 |루리웹
[0]
루리웹-17397197 | 03:05 | 조회 47 |루리웹
댓글(24)
옛날에 시골 어른들이 저렇게 말했던것 같은데
혹시 한의원 가자고 하면 한방이고, 일반 병원 가자고 하면 양방이라고 하시나...?
청요리 타령은 8~90년대나;;
보통 괜히 남들 모르는 표현 써서 똑똑해 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저런 표현에 고집부리던데
아재가 아니라 어르신 같아요
청요리 정도면 진짜배기 사어 아닐까
뭐 옛날에 쓰던말이긴 하지 ㅎ
김학래도 최양락보고 자기식당보고 청요리집이라고 좀 하지말라고 농담도 하고 ㅎ
그럼 저사람한테 한식은 대한제국식임?
돈까스집은 경양식 집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