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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옛날에 시골 어른들이 저렇게 말했던것 같은데
혹시 한의원 가자고 하면 한방이고, 일반 병원 가자고 하면 양방이라고 하시나...?
청요리 타령은 8~90년대나;;
보통 괜히 남들 모르는 표현 써서 똑똑해 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저런 표현에 고집부리던데
아재가 아니라 어르신 같아요
청요리 정도면 진짜배기 사어 아닐까
뭐 옛날에 쓰던말이긴 하지 ㅎ
김학래도 최양락보고 자기식당보고 청요리집이라고 좀 하지말라고 농담도 하고 ㅎ
그럼 저사람한테 한식은 대한제국식임?
돈까스집은 경양식 집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