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Prophe12t | 12:58 | 조회 47 |루리웹
[24]
존도우 | 12:56 | 조회 32 |루리웹
[10]
Hellrazor | 12:56 | 조회 24 |루리웹
[14]
피파광 | 12:55 | 조회 95 |루리웹
[9]
맘마통 | 12:52 | 조회 45 |루리웹
[17]
맘마통 | 12:54 | 조회 50 |루리웹
[10]
너구리와여우 | 12:47 | 조회 62 |루리웹
[1]
ITX-Saemaeul | 12:48 | 조회 58 |루리웹
[13]
◆고기방패◆ | 12:53 | 조회 59 |루리웹
[1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50 | 조회 13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11:46 | 조회 39 |루리웹
[29]
DragonOfDojima | 12:50 | 조회 9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12:47 | 조회 9 |루리웹
[16]
짭제비와토끼 | 12:31 | 조회 14 |루리웹
[1]
루리웹-9933504257 | 12:46 | 조회 52 |루리웹
아빠가 딱 알아챘을때 애가 무릎 까딱 하면서 어필하는거 개귀욤 ㅋㅋㅋ
결혼시켜서 내보내도 안끝날지도 몰라...
캥거루 자녀 ㅋㅋ
그래도 저렇게 푸념들 하시는거 보면 좀 뭉클하기도 함. 저렇게 키워낸다고 얼마나 고생들 하셨을까랑 나도 그 ㅁㅊㄴ 중 하나인데 울 부모님은 또 얼마나 저랬을꼬 싶고 내 아이도 저렇게 커야 되는데 그 전에 내 부인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고...
대체 어떤 심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