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핵인싸 | 12:53 | 조회 64 |루리웹
[5]
라시현 | 13:26 | 조회 46 |루리웹
[4]
HCP 재단 | 13:14 | 조회 138 |루리웹
[10]
니나아 | 13:23 | 조회 61 |루리웹
[13]
루리웹-0033216493 | 13:23 | 조회 47 |루리웹
[12]
항냐항냐 | 13:24 | 조회 49 |루리웹
[18]
AquaStellar | 13:21 | 조회 90 |루리웹
[10]
루리웹-9933504257 | 24/11/24 | 조회 31 |루리웹
[7]
우루룰 | 12:12 | 조회 32 |루리웹
[29]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3:17 | 조회 26 |루리웹
[21]
하즈키료2 | 13:19 | 조회 142 |루리웹
[13]
포근한섬유탈취제 | 13:17 | 조회 83 |루리웹
[16]
피파광 | 13:15 | 조회 89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1/24 | 조회 51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12:40 | 조회 21 |루리웹
댓글(5)
아빠가 딱 알아챘을때 애가 무릎 까딱 하면서 어필하는거 개귀욤 ㅋㅋㅋ
결혼시켜서 내보내도 안끝날지도 몰라...
캥거루 자녀 ㅋㅋ
그래도 저렇게 푸념들 하시는거 보면 좀 뭉클하기도 함. 저렇게 키워낸다고 얼마나 고생들 하셨을까랑 나도 그 ㅁㅊㄴ 중 하나인데 울 부모님은 또 얼마나 저랬을꼬 싶고 내 아이도 저렇게 커야 되는데 그 전에 내 부인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고...
대체 어떤 심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