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팩트폭격기 B-52 | 14:12 | 조회 23 |루리웹
[14]
5324 | 14:11 | 조회 30 |루리웹
[17]
Into_You | 14:07 | 조회 128 |루리웹
[28]
Phenex | 14:06 | 조회 49 |루리웹
[11]
루리웹-6724458719 | 14:04 | 조회 199 |루리웹
[1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4:05 | 조회 75 |루리웹
[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00 | 조회 143 |루리웹
[7]
사람걸렸네 | 13:53 | 조회 81 |루리웹
[2]
칼퇴의 요정 | 13:54 | 조회 139 |루리웹
[8]
화화 | 13:54 | 조회 30 |루리웹
[61]
진박인병환욱 | 14:01 | 조회 33 |루리웹
[1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4:02 | 조회 27 |루리웹
[6]
인베이더아님. | 13:51 | 조회 43 |루리웹
[12]
루리웹-4687613 | 13:57 | 조회 128 |루리웹
[4]
파밀리온 | 13:57 | 조회 125 |루리웹
댓글(5)
아빠가 딱 알아챘을때 애가 무릎 까딱 하면서 어필하는거 개귀욤 ㅋㅋㅋ
결혼시켜서 내보내도 안끝날지도 몰라...
캥거루 자녀 ㅋㅋ
그래도 저렇게 푸념들 하시는거 보면 좀 뭉클하기도 함. 저렇게 키워낸다고 얼마나 고생들 하셨을까랑 나도 그 ㅁㅊㄴ 중 하나인데 울 부모님은 또 얼마나 저랬을꼬 싶고 내 아이도 저렇게 커야 되는데 그 전에 내 부인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고...
대체 어떤 심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