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도미튀김 | 12:54 | 조회 92 |루리웹
[55]
부분과전체 | 13:48 | 조회 42 |루리웹
[6]
다이와 스칼렛 | 13:12 | 조회 32 |루리웹
[26]
루리웹-0941560291 | 13:45 | 조회 154 |루리웹
[18]
듐과제리 | 13:44 | 조회 34 |루리웹
[5]
순규앓이 | 13:28 | 조회 16 |루리웹
[18]
E캔두잇 | 13:42 | 조회 88 |루리웹
[20]
너구리와여우 | 13:43 | 조회 113 |루리웹
[21]
루리웹-0941560291 | 13:42 | 조회 66 |루리웹
[5]
집나간공구통 | 13:40 | 조회 26 |루리웹
[18]
루리웹-1930751157 | 13:42 | 조회 133 |루리웹
[20]
어둠의민초단 | 13:42 | 조회 14 |루리웹
[6]
칼퇴의 요정 | 13:32 | 조회 130 |루리웹
[31]
건전한 우익 | 13:39 | 조회 82 |루리웹
[2]
유우키 미아카 | 13:35 | 조회 61 |루리웹
댓글(5)
아빠가 딱 알아챘을때 애가 무릎 까딱 하면서 어필하는거 개귀욤 ㅋㅋㅋ
결혼시켜서 내보내도 안끝날지도 몰라...
캥거루 자녀 ㅋㅋ
그래도 저렇게 푸념들 하시는거 보면 좀 뭉클하기도 함. 저렇게 키워낸다고 얼마나 고생들 하셨을까랑 나도 그 ㅁㅊㄴ 중 하나인데 울 부모님은 또 얼마나 저랬을꼬 싶고 내 아이도 저렇게 커야 되는데 그 전에 내 부인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고...
대체 어떤 심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