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saddes | 13:04 | 조회 18 |루리웹
[12]
Fluffy♥ | 13:13 | 조회 43 |루리웹
[23]
통닭집 | 13:14 | 조회 27 |루리웹
[1]
빠 킹 | 11:16 | 조회 4 |루리웹
[16]
아무로 | 13:07 | 조회 71 |루리웹
[13]
칼퇴의 요정 | 13:10 | 조회 45 |루리웹
[17]
느와쨩 | 13:12 | 조회 35 |루리웹
[19]
이세계패러독스 | 13:10 | 조회 27 |루리웹
[52]
사소리사마 | 13:09 | 조회 48 |루리웹
[7]
행복한강아지 | 13:06 | 조회 52 |루리웹
[12]
Prophe12t | 13:04 | 조회 61 |루리웹
[14]
옹기봇 | 13:03 | 조회 47 |루리웹
[16]
시스프리 메이커 | 13:01 | 조회 78 |루리웹
[32]
Phenex | 13:02 | 조회 59 |루리웹
[11]
엘렌 | 12:58 | 조회 31 |루리웹
댓글(5)
아빠가 딱 알아챘을때 애가 무릎 까딱 하면서 어필하는거 개귀욤 ㅋㅋㅋ
결혼시켜서 내보내도 안끝날지도 몰라...
캥거루 자녀 ㅋㅋ
그래도 저렇게 푸념들 하시는거 보면 좀 뭉클하기도 함. 저렇게 키워낸다고 얼마나 고생들 하셨을까랑 나도 그 ㅁㅊㄴ 중 하나인데 울 부모님은 또 얼마나 저랬을꼬 싶고 내 아이도 저렇게 커야 되는데 그 전에 내 부인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고...
대체 어떤 심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