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칼퇴의 요정 | 13:32 | 조회 130 |루리웹
[31]
건전한 우익 | 13:39 | 조회 82 |루리웹
[2]
유우키 미아카 | 13:35 | 조회 61 |루리웹
[3]
Prophe12t | 13:37 | 조회 61 |루리웹
[2]
루리웹-588277856974 | 13:37 | 조회 45 |루리웹
[11]
루리웹-1930751157 | 13:36 | 조회 84 |루리웹
[27]
20M-RFT45 비앙카 | 13:34 | 조회 43 |루리웹
[12]
파이올렛 | 13:32 | 조회 69 |루리웹
[20]
안유댕 | 13:31 | 조회 43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33 | 조회 104 |루리웹
[38]
슬리핑캣 | 13:30 | 조회 52 |루리웹
[16]
해물이에요 | 13:29 | 조회 60 |루리웹
[65]
루리웹-3752107666 | 13:31 | 조회 153 |루리웹
[16]
사쿠라치요. | 12:50 | 조회 40 |루리웹
[11]
핵인싸 | 12:53 | 조회 63 |루리웹
댓글(7)
그라목손 찌게라도 만들어준건가
그 정돈 아니라고 생각했나보지
그게 무책임한거고
저건 진짜 골때리네...ㅋㅋ
차라리 첨에 말을 했어야 했어 ㅜ
너무 역겨운데 어케 좋아하게 만드냐는 느낌일까?
충식 절대 안먹겠다는 사람한테 잘 먹을수 있게 돕겠다라고 말하는 느낌?
백프로 확률로 다른 남자 있다 ㅋㅋㅋㅋ
아... 나도 전와이프가 비슷해서 좀 공감은 간다...
이상하게 결벽증이 정리정돈에서만 발현되서 결국 이혼했씀...
그외에는 정말 같이 여행도 잘다니고 맛집도 잘다니고 좋았는데 집안에 물건이 자기가 사용하는 위치랑 다르게 있으면
분노조절을 못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