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도가니가 | 12:42 | 조회 50 |루리웹
[4]
noom | 10:32 | 조회 45 |루리웹
[25]
루리웹-7442933930 | 12:39 | 조회 52 |루리웹
[28]
시시한프리즘 | 12:36 | 조회 41 |루리웹
[63]
수박맛쥬스 | 12:39 | 조회 132 |루리웹
[8]
게티스버스 | 12:37 | 조회 37 |루리웹
[4]
그뫼엥 | 12:35 | 조회 89 |루리웹
[14]
루리웹-2850609326 | 12:35 | 조회 71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12:33 | 조회 78 |루리웹
[15]
0등급 악마 | 12:35 | 조회 44 |루리웹
[8]
강등 회원 | 12:13 | 조회 51 |루리웹
[18]
루리웹-3196247717 | 12:31 | 조회 44 |루리웹
[14]
루리웹-8253758017 | 12:31 | 조회 57 |루리웹
[9]
루리웹-9116069340 | 12:31 | 조회 39 |루리웹
[11]
루리웹-9116069340 | 12:29 | 조회 61 |루리웹
댓글(7)
그라목손 찌게라도 만들어준건가
그 정돈 아니라고 생각했나보지
그게 무책임한거고
저건 진짜 골때리네...ㅋㅋ
차라리 첨에 말을 했어야 했어 ㅜ
너무 역겨운데 어케 좋아하게 만드냐는 느낌일까?
충식 절대 안먹겠다는 사람한테 잘 먹을수 있게 돕겠다라고 말하는 느낌?
백프로 확률로 다른 남자 있다 ㅋㅋㅋㅋ
아... 나도 전와이프가 비슷해서 좀 공감은 간다...
이상하게 결벽증이 정리정돈에서만 발현되서 결국 이혼했씀...
그외에는 정말 같이 여행도 잘다니고 맛집도 잘다니고 좋았는데 집안에 물건이 자기가 사용하는 위치랑 다르게 있으면
분노조절을 못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