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인베이더아님. | 13:51 | 조회 41 |루리웹
[12]
루리웹-4687613 | 13:57 | 조회 120 |루리웹
[4]
파밀리온 | 13:57 | 조회 118 |루리웹
[17]
유게이빨요정 | 13:55 | 조회 14 |루리웹
[16]
빙구론희 | 13:54 | 조회 65 |루리웹
[18]
바닷바람 | 13:53 | 조회 61 |루리웹
[12]
루리웹-9580064906 | 13:50 | 조회 18 |루리웹
[42]
파이올렛 | 13:51 | 조회 28 |루리웹
[15]
핵인싸 | 13:41 | 조회 90 |루리웹
[13]
키웠으니 아끼라 | 12:19 | 조회 24 |루리웹
[79]
하루를 영원같 | 13:50 | 조회 90 |루리웹
[1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47 | 조회 56 |루리웹
[9]
도미튀김 | 12:54 | 조회 92 |루리웹
[55]
부분과전체 | 13:48 | 조회 42 |루리웹
[6]
다이와 스칼렛 | 13:12 | 조회 32 |루리웹
댓글(7)
그라목손 찌게라도 만들어준건가
그 정돈 아니라고 생각했나보지
그게 무책임한거고
저건 진짜 골때리네...ㅋㅋ
차라리 첨에 말을 했어야 했어 ㅜ
너무 역겨운데 어케 좋아하게 만드냐는 느낌일까?
충식 절대 안먹겠다는 사람한테 잘 먹을수 있게 돕겠다라고 말하는 느낌?
백프로 확률로 다른 남자 있다 ㅋㅋㅋㅋ
아... 나도 전와이프가 비슷해서 좀 공감은 간다...
이상하게 결벽증이 정리정돈에서만 발현되서 결국 이혼했씀...
그외에는 정말 같이 여행도 잘다니고 맛집도 잘다니고 좋았는데 집안에 물건이 자기가 사용하는 위치랑 다르게 있으면
분노조절을 못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