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50 | 조회 18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11:46 | 조회 52 |루리웹
[29]
DragonOfDojima | 12:50 | 조회 15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12:47 | 조회 13 |루리웹
[16]
짭제비와토끼 | 12:31 | 조회 20 |루리웹
[1]
루리웹-9933504257 | 12:46 | 조회 55 |루리웹
[7]
큐베의기묘한모험 | 12:46 | 조회 88 |루리웹
[8]
글로벌유머전도사 | 12:41 | 조회 132 |루리웹
[28]
루리웹-3196247717 | 12:44 | 조회 100 |루리웹
[4]
64844 | 11:14 | 조회 38 |루리웹
[7]
도미튀김 | 12:39 | 조회 141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2:41 | 조회 41 |루리웹
[16]
도가니가 | 12:42 | 조회 54 |루리웹
[4]
noom | 10:32 | 조회 48 |루리웹
[25]
루리웹-7442933930 | 12:39 | 조회 55 |루리웹
댓글(11)
대충 총들고와서 쏘는짤
눈 땡글땡글 껌은 괭이 귀여웡
코박고 습하습하 하고싶다
투슬리스인줄 ㅋㅋㅋㅋㅋ 기여어
다홍이니?
드래곤 길들이기 생각나는군
탯줄이 떨어질랑 말랑한 아깽이를 동네애들이 데려다가 놀길래..
원래 자리에 가져다 놓고 거진 한 2시간 넘게 기다려도 어미가 안와서 어쩔수 없이 데려다가 길렀음..
샤워하는데 나 찾느라 울고 난리여서 문열어뒀더니 물가지고 장난치며 놀더라?
이러다가 자연스럽게 물냥이 됐음.
근데 웃긴게 목 뒷덜미 잡으면 가만히 안있음 ㅋㅋ
물 싫어하는것도 목 뒷덜미도 이게 어미랑 있어야 하는 학습효과더라구.
투쓸리스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