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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와 결혼했습니다.
메타데시
tag: incest...?
워메
나카다시 나카다시~
위에 내용 잘린거지?
영화였으면 저기서 시간선 대충 오류나서 진짜 엄마가 살아있을때 받은거라고 여기서 울면된다는 장면 나옴.
주인공은 차태현이구나
이거와는 별개의 이야기인데 방송에도 나왔거덩?
어떤 집에 새벽인가 밤인가에 매일 전화가 오는데, 알고 보니 지인이 앙심 품고 공중전화에서 매일 전화 하는 거였더라..(방송 중에 잡혔었던 거로 기억)
맥락이 비슷해서 끄적여 봄.
세상에ㅗ이런 일이었나
지난 21일 SBS-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첫 번째 이야기. 6년째 새벽 4시마다 걸려오는 정체모를 4통의 전화에 괴로워하는 박휘순(61) 씨의 사연을 방송했습니다.
과거 A씨가 휘순 씨에게 "노래방에서 놀자"며 밤에 전화를 걸었는데, 휘순 씨가 거절했다는 겁니다. 이 사건이 서운해 전화를 했다는데요.
물론, A씨가 6년간 걸려온 그 모든 전화를 건 것이라곤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6년간 전화를 건 심리는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전문가들은 편집증 혹은 피해망상을 의심했습니다.
ㅇㅇ
카톡 우웅빌런도 있지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