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쌩긴 제 얼굴은 모자이크
엊그제 딱 요 녀석 데려온지 1년 되었다고 나오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이 분명 토이푸들이라고 했는데 낚였음... 엄청 쑥쑥 커서 7.7키로나 되더군요
예전엔 엄청 난리 피우던 놈인데 많이 얌전해졌음...
이렇게 보면 직아 보이는디 실제론 겁나 큼 괜히 푸들이 아니더군요
사진 각이 이상해서 작아보임
나를 위해 댕댕이펀치가 되어줘
내 담요 훔쳐가서 뭐하나 했더니
아통아!!!! 덕분에 담요 난장판.... 암튼 진짜 오랜만테 멍뭉이 사진 올렸네요 전 좀이따가 집에 가서 새로산 게임들 해봐야것네용 그랑블루리링크 다잉라이트2 p의 거짓 가즈아!!!!
댓글(5)
사진이 무슨 세트장에서 찍은거 같은 느낌이 든다능,,ㄷㄷ
그런것땜시 몇번 주변 인디촬영팀에서 장소 섭외하고 그랬었네요 ㅋㅋ
주인이랑 다르게 눈에 총기도 있고 귀엽군요
저도 총기 있어요
미니어처 푸들이군요
대부분이 저정도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