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괴범으로 오해받은 썰 +26 [15]

댓글(15)

• Dr.Kondraki00:26 답글달기

  "안심하십시오, 따님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 장지환00:26 답글달기

  아름이 어머니죠? 애 길잃어서 파출소에 맡겨뒀어요
  가 진짜 모범정답 ㅇㅇ

• SlowStart00:27 답글달기

  그냥 이상한 일 엮이기 싫으면 112 신고하자~~

• 123542466400:27 답글달기

  "너무 당황하시면 일이 커져요 자녀분은 잘 있으니까 안심하세요"

• ????????????00:27 답글달기

  마치 결산안하는 거래처에 연락해서 딸 안부 묻는 전화

• 二律背反00:27 답글달기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거든요?

• Owlpinceau00:27 답글달기

  “잘 들으세요. 절대 경찰에 연락하시면 안 됩니다.”

• 생육00:28 답글달기

  왕뚜껑 살돈을 우는 아이를 위해 흔쾌히 쾌척;;

• 메이룬스 데이건00:28 답글달기

  따님이 예쁘네요 상심이 크시겠어요?

• 루리웹-49090700:29 답글달기

  그런말 하기전에 크크큭 하고 웃어주는게 예의지

• 감성돔★00:29 답글달기

  "큭큭, 따님은 안전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지요..."

• 감성돔★00:29 답글달기

  "지금 따님이 어디 계신지 예상 되십니까?"

• 감성돔★00:29 답글달기

  "오실 때 현금(구구콘 값)을 지참하여 오시지요."

• 삼손 빅00:29 답글달기

  공원까지 혼자 오세요

• 엑스데스00:29 답글달기

  목소리 들려 드릴까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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