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는 되야 꼴알못을 청계천에 처박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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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모토에게 잡힌 시로코ㅋㅋㅋㅋ
지금처럼 회사 커져서 부하들이 배신자를 청계천에 넣기전엔 직접 한손가락으로 배신자를 청계천으로 집어넣었다고 함 ㄷㄷ
DDR※로 단련된 초월적인 피지컬!! (※딸딸이 아님)
탁탁 소리내면서 땀내는 그거 말이군
용하모토=상의 청계천 짓수가 작렬!!
실제 야바이한 짓수에 현장의 모탈들은 즉시 실금했다고 한다
도둑이 오십보를 도망치면
백보를 뛰어서 따라잡으면 된다!
그 날 밤 청계천 피라냐들은 출처불명의 고기로 포식을 했다
이후 큐라레를 거쳐 블루아카에 이르기까지 용하 PD를 따른 '청계천 무리'의 시작이었다
날치기를 잡을 정도라니 인자강이네
용하모토=칸의 전설이 저기부터 시작되었군
왜청계천 마물들이 용하말을 들을까 그렇다 마물이처발리기 때문이다.
용하모토칸...!
용하모토 칸이 루리웹을살렸다 (날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