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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서식지 바뀌면 수입해옴.
북진
김에 이어 꼬막도 박살나고 있네
참꼬막은 진짜 비싸긴 하더라...
가뜩이나 수입산과 경쟁에도 치이고 있는데...
김도 그렇고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두자.
참치인가가 대신 많이 잡힌다고하던거 같던데 대참차회비빔밥의 시대가 온다 ㄱㄱ ㅑ
해양생태계의 25%가 총면적 1%의 산호지대에서 사는데 고수온으로 산호지대가 싹다 죽어나간다고 하던데
할머니가 해주던 거 진짜 맛있었는데
얘야, 옛날에는 동해에 오징어가 넘쳐났단다.
여느 밥집이건 오징어볶음, 오징어국은 기본찬 같은 느낌이었고,
오징어회는 만원 한장에 도시락을 세개, 네개나 담아주던 서민의 친구였지.
에이 할아부지 거짓말! 저번에는 서해에 팔뚝만한 조기가 넘쳐났다고 하시더니 또 거짓말이셔!
앞으로 그런식으로 후대에 이야기해줄 게 많을듯.
재작년에 배고플 때 꼬막비빔밥 먹었는데 진짜 ㅁㅊㄴ 수준으로 맛있었음
꼬막같은 애들은..김처럼육상에서 양식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죠..??..ㅠㅠ
안돼에에엣
기후에 적응하는 새로운 생물 군체를 먹으면 우리도 적응하게 되는거고
어쩐지 올해 씨알이 너무 작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