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나래여우 | 24/11/24 | 조회 16 |루리웹
[2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1/24 | 조회 34 |루리웹
[10]
브라찌슈까 | 24/11/24 | 조회 26 |루리웹
[3]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11/24 | 조회 75 |루리웹
[9]
브라찌슈까 | 24/11/24 | 조회 2 |루리웹
[21]
검은투구 | 24/11/24 | 조회 49 |루리웹
[30]
루리웹-0033216493 | 24/11/24 | 조회 76 |루리웹
[10]
SCP-1879 방문판매원 | 24/11/24 | 조회 59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24/11/24 | 조회 62 |루리웹
[9]
MINE25 | 24/11/24 | 조회 73 |루리웹
[21]
사신군 | 24/11/24 | 조회 60 |루리웹
[10]
항냐항냐 | 24/11/24 | 조회 28 |루리웹
[18]
요약빌런 | 24/11/24 | 조회 30 |루리웹
[14]
TooFast | 24/11/24 | 조회 56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24/11/24 | 조회 19 |루리웹
댓글(15)
슈웃, 스탑.
스타압, 슛!
참된 아버지 ㅠㅜ
"자네의 그 눈, 어디서든 알아보겠어"
순정남 페이건 민...
그저 대 따 거
누사봐도 이건 ㅈ되었고 탈주해야하지 않냐는 생각이 들듯
저기서 총질만 안했어도 키랏☆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
부하가 지 명령 안지켜서 아들 죽일뻔했으면 화낼만하지..
전황을 알게되니까
진짜 화날만하고 부하가 미친 짓을 저지른거고
자기 아들을 만나 기쁜 상황인 것 ㅠㅠ
- 양자 탄 버스를 쏴서 진심 빡침
- 양자 만나서 진심 반가움
물론 페이건 민 따라간다고 막 해피엔딩이냐, 그런건 아니고
페이건민 따라서 2대 독재자로 군림하는게 기정사실인 엔딩이긴 한데
게임 플레이로 보면
주인공은 명분만 있으면 사람 수백명쯤 죽이고도 아무렇지 않을 인간병기 그 자체라
차라리 페이건민 다음 독재자로 물려밭는게 제일 해피 엔딩으로 보인다는게 문제 ㅋㅋㅋㅋㅋㅋ
페이건 민 ㅋㅋㅋㅋ
스토리 알고보니깐 ㄹㅇ 빡쳤던거였네 ㅋㅋ
캬 시발 함 놀아제껴보죠
트루파더..ㅠ
이 게임은 안 하고 스토리만 들었는데 빌런들이 하나같이 개쩔게 만들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