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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공주도아니고 가족중에 나만평범해ㅠㅠ 하는 내용인 영화보고
디즈니가 pc탓에 못생기게만들었니 어쩌니 별소리 다 듣던 애니...
사실 스토리꾸밈새나 설정. 개연성은 개박살나있지만 노래랑 연출미는 아름다워서 평작정도는 되는것같음.
그냥 저냥했는데 후속작들이 죄다 쳐망하면서 다시 보니 선녀
무난하게 재밌었는데 이상한 PC몰이로 억까해서 억울했음 유게에서 언급도 안되서 유게이들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PC떡밥 샌드백으로만 끌려나옴
잘만든 캐릭터고
혹여나 디즈니pc 때문에 안본사람은 보면 좋음
엔칸토 재밋엇는데
엔칸토 극장에서 봤는데 ㄹㅇ 재밌었음 ㅋㅋㅋ
그때 근데 코로나였나 뭣때문이였는지 관객 진짜 적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