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1752833201 | 07:18 | 조회 32 |루리웹
[8]
루리웹-6530053831 | 07:39 | 조회 14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07:33 | 조회 12 |루리웹
[9]
코로로코 | 07:34 | 조회 41 |루리웹
[7]
사쿠라치요. | 07:31 | 조회 59 |루리웹
[9]
끼꾸리 | 24/11/24 | 조회 10 |루리웹
[1]
끼꾸리 | 24/11/22 | 조회 15 |루리웹
[2]
끼꾸리 | 24/11/21 | 조회 8 |루리웹
[6]
끼꾸리 | 24/11/19 | 조회 11 |루리웹
[4]
하즈키료2 | 07:26 | 조회 62 |루리웹
[6]
Pierre Auguste | 07:17 | 조회 71 |루리웹
[1]
밀떡볶이 | 07:23 | 조회 57 |루리웹
[12]
감동브레이커 | 07:26 | 조회 91 |루리웹
[4]
tbwjdㄴㄴㅇ | 07:19 | 조회 22 |루리웹
[7]
사쿠라치요. | 07:24 | 조회 103 |루리웹
댓글(14)
춤이 격렬한가보다
티파 코스 복장에 무릎보호대 있지 않나
어우 피 까지 나는데
찾아봤는데 없네......
바닥에 박스라도 깔지
진짜 열심히 살더라..
어우 그 다 까지고 피도 나고
아고 피난다 :
원래 다미랑 댄스팀 이었던 아이
수련수련...
어.... 그..... 어..........
제발 몸을 아껴주세요. 보는 내가 다 아프네...
아스팔트에서....어우....
돌판 위에서 맨다리로 춤을 추는 건 해병문학에서도 이건 좀 할 거 같은데 무친 정신력... ㄷㄷㄷ
바닥을 좀 깔고 하셔야...할탠데
주변 분위기 조차 코스의 일부라 생각 하는건가
아이고 나이들면 무릎 욱씬욱씬 하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