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총든버터 | 24/11/24 | 조회 3 |루리웹
[1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1/24 | 조회 61 |루리웹
[4]
미쳐버린미친사람 | 24/11/24 | 조회 35 |루리웹
[4]
월요일안조아 | 24/11/24 | 조회 88 |루리웹
[5]
사쿠라치요. | 24/11/24 | 조회 114 |루리웹
[1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1/24 | 조회 44 |루리웹
[21]
M762 | 24/11/24 | 조회 27 |루리웹
[12]
REtoBE | 24/11/24 | 조회 22 |루리웹
[10]
토네르 | 24/11/24 | 조회 41 |루리웹
[15]
피에르하디 | 24/11/24 | 조회 99 |루리웹
[37]
칼퇴의 요정 | 24/11/24 | 조회 74 |루리웹
[19]
야옹야옹야옹냥 | 24/11/24 | 조회 77 |루리웹
[15]
wizwiz | 24/11/24 | 조회 96 |루리웹
[34]
포근한섬유탈취제 | 24/11/24 | 조회 108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1/24 | 조회 41 |루리웹
댓글(11)
셋을 낳으면 부처가
넷을 낳으면 신선이
다섯을 낳으면 영속자로 다시 태어나서 인류제국을 이끌 황제가 되었다
그럼 여섯을 낳으면?
반란이 일어남
그 여섯째가 진정한 황제폐하인 호루스 루퍼칼인거지
Overflow 되서 다시 로봇됨
그가 신이다
친구나 아는 형 누나들도 그러더라
결혼? 나중에 돌아보면 별거 아니야
적당히 무지할 필요도 있고 용기로 밀어붙이는것도 있고
근데 출산해서 아이 키우는거?
이거부턴 진짜 넘사벽의 노력과 용기 투자가 필요한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입을 모아서 말하더라
근데 결혼의 행복 <<<<넘사벽<<< 아이 키우는 행복이긴 함
이거 바이럴이잖아
(대충 둘째 만들자는 얘기를 들은 남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