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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너무 우울할땐
크게 시발!!! 하고 외쳐보세요
센시발정 이라고 하니까 뭔가 더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이 가장 쉽게 외우는 벌레 물렸을 때 버물리, 멀미 할 때 키미테 같은 약도 있지. ㅋㅋㅋㅋㅋ
코로나 이전에 가끔 약국에서 서비스로 주는 음료수 먹다가 뿜을 뻔할 때도 제법 있으니.
나프록센 달라고 해야하는데 나프탈렌 먹을거라고 ㅋ 호반리젠시빌 아파트 니미시벌 아파트도 아니고. ㅋ
농약은 인간한테 먹이는거 아니라고 대놓고 웃기게 만든다고 하더라 ㅋ 기억에 남으면서 주의하라고
파워풀 sibal
ㄹㅇ 약사는 의사시켜줘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