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스 엣지(2008)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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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1인칭 게임에서 다리 보이던거 저걸로 처음 알았음
진짜 파쿠르 액션의 시초격인 게임이었지, 멀미난다는 점을 빼면 최적화도 개쩔고 참 잘 만든 게임이었었음
봉미선이 나오는 그 게임이지?
재미있었음.
뭘 타고 가야 하는지 색이 진하게 있으니까, 길 헤메는게 확실히 줄어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