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병원에서 불임판정 받은 A씨는 아내를 설득하여 옆집에 살던 부부와 합의 하에
그 집의 남편 B씨와 아이 만들기를 함 (※옆집 부부는 자식이 둘)
2. 그런데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B씨도 결국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B씨에게 불임판정을 내림
3. B씨는 자기 마누라에게 전화해서 우리집 애들 친아빠가 어떤 새끼냐고 분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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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였으면 싶은 썰인데.
범인은 A씨 아내...응?
훅들어오는 오메가버스는 대체
막장의 막장
쓰으으으읍
사죄의 의미로 B씨 아내랑 A씨랑 하는걸로 하자
근데 옆집은 애 낳고 불임일수도 있자나
근데 사실 아이만들기 하려면
그냥 정액만 제공해도 되지 않나?
그건 번거롭고 비용이드니까